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221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제는 날씨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3주전 사무실에 아주머니가 황금난과 제주은행난이라며 팔러 온걸
그냥 보내기 뭐석해서 2개 이만원주고 산건데
은행난은 집에서 물한번 주니 잎이 모두 말라 죽어네요.
그래서 뿌리만 남겨두고 줄기를 모두 잘라주었더니 새순이 올라오더군요.
황금난은 아무리 보아도 풀같거던요.
근데 여기 난향방에서  난이란것을 보니 제가 산난은 보니 아무리 보아도 난이 아니고 풀같은데 진짜로 이게 난 맞나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 ?
    宋梅 2005.04.18 14:07
    두가지 다 난과식물을 아닙니다.
    2만원을 주고 사셨으면 자선사업하셨군요...ㅋㅋㅋ
    난은 아니지만 이쁘게 생겼습니다.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 ?
    은하수 2005.04.18 14:42
    반변천... 좋은 아이디시네요.
    울 고모님이 영양 사시지요. ^^
  • ?
    백구군 2005.04.18 20:34
    예전에 ㅁ난사이트에 질문하신 님이시지요.
    답글 보셨나요..
    자세히 설명되어있답니다.^^*
    앞으로는 속지는 마시고..ㅎㅎ 이쁘게 잘 기르셔요 ^^*
  • ?
    onci 2005.04.23 11:41
    위의 사진은...
    고사리과의 " 아디안텀 " 으로 보이는데요...^^
  • ?
    반변천 2005.04.23 15:51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난은 아니지만 잘키워볼랍니다.
  • ?
    난헌 2005.04.24 07:25
    onci 님 이왕지사 아래것두 석창포라 써주시지 않구서.......^^
  • ?
    반변천 2005.04.24 09:18
    난헌님. 석창포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석창포를 아는데 잎의 크기,길이면에서 보면
    아닌것같구요. 이놈은 줄기에 황금색 줄이 그어져 있거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8 요 품종 사진이나 설명을... 7 들풀처럼... 2001.07.27 1755
417 다음과 같은 충해가... 5 file 차동주 2001.10.08 1757
416 오메 신아 받겠네. 4 김근한 2002.01.14 1758
415 [Re] 청축/청근, 니축/니근 ? 2 file 宋梅 2001.04.19 1759
414 땡 초보이다 보니 늘 이렇습니다~! 1 들풀처럼... 2001.08.18 1760
413 질문있습니다. 5 들풀처럼... 2002.04.29 1768
412 이것도 뭐에여~ 3 file 차동주 2001.05.29 1772
411 [Re] 밑붙기(계단붙기)의 원인과 대책과 내 질문도 있습니다.. 9 황영윤 2001.05.24 1776
410 어찌해야 되나요? 8 habal 2004.05.19 1776
409 도와주세요 2 왕초보 2003.05.30 1777
408 난사진크기 2 사진 2003.03.13 1786
407 이 장생란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10 file 푸른꿈 2001.09.21 1793
406 이게 뭘까요? 5 habal 2004.04.22 1794
405 풍란에 냄새가 ~~~~~~~ 6 아리랑 2001.10.05 1795
404 맹아를 유도하기 위해선... 6 file 들풀처럼... 2001.10.31 1799
403 일륜이란 풍란은 데체 어떤 것인지요~! 6 들풀처럼... 2002.07.15 1801
402 난기를때요... 8 이영호 2003.12.28 1801
401 경매 9 김종호 2001.12.18 1804
400 엽예품의 용어 1 태봉 2005.01.28 1806
399 이끼가 낄때는.? 2 풀꽃향기 2002.03.01 18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