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오 페드륨

by 雲海 posted Jan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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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지가 핟달이 되어가는 넘입니다.
양난의 매력중에 하나가  화아기간이 길다는 것이 겠지요.
부탁하신 호접난은 빠를 시일내에 서울에 올려 보내겠습니다.
요즘 날씨에는 양난을 택배로 보내기에는 무리가 있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