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지가 핟달이 되어가는 넘입니다. 양난의 매력중에 하나가 화아기간이 길다는 것이 겠지요. 부탁하신 호접난은 빠를 시일내에 서울에 올려 보내겠습니다. 요즘 날씨에는 양난을 택배로 보내기에는 무리가 있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