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때인가 부터 풍란을 접하면서 여러가지로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수태에 관한 겁니다
어찌했던 겨울을 지냈으니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 수태갈이라 해야 하나여?
초보인지라 수태 다루는것조차 서툴으니...
우선 수태를 살짝 불려서 사용하는게 옳은지 아님 장시간 담궛다 쓰는게 더
좋은건지요
그동안 그저 살짝 물에 적셨다 짜 마를때면 스프레이해가며 사용을 하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답답해져 이렇게 한심한(?)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몇날 몇일 불려서 쓰면 더 질기다고도 하던데 어떤게 더 바람직한지요
난향방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에 귀 기울리겠습니다
지난달에 제나름대로 분갈이를 거의 끝내긴 했습니다만 오늘 몇개 남은
마무리를 하다말고 불현듯 생각이 나 올려보았습니다
여러분~알켜주셔여~~~그리고 부~우자 되세여~~~~~~~
띨빵이 가림
수태에 관한 겁니다
어찌했던 겨울을 지냈으니 분갈이를 해줘야 한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 수태갈이라 해야 하나여?
초보인지라 수태 다루는것조차 서툴으니...
우선 수태를 살짝 불려서 사용하는게 옳은지 아님 장시간 담궛다 쓰는게 더
좋은건지요
그동안 그저 살짝 물에 적셨다 짜 마를때면 스프레이해가며 사용을 하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답답해져 이렇게 한심한(?)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몇날 몇일 불려서 쓰면 더 질기다고도 하던데 어떤게 더 바람직한지요
난향방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에 귀 기울리겠습니다
지난달에 제나름대로 분갈이를 거의 끝내긴 했습니다만 오늘 몇개 남은
마무리를 하다말고 불현듯 생각이 나 올려보았습니다
여러분~알켜주셔여~~~그리고 부~우자 되세여~~~~~~~
띨빵이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