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들어 풍란의 맨 아래 잎장(뭐라부르죠?)이 누렇게 변하며 떨어져 나가거든요?
모든 분이 다 그런건 아니구 몇몇분이 어떤 건 두잎, 어떤 건 한잎...
그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는데...
관리를 잘 못한건지 아님 그럴수도 있는건지... 왜 그렇죠?
겨울준비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한가요?
모든 분이 다 그런건 아니구 몇몇분이 어떤 건 두잎, 어떤 건 한잎...
그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는데...
관리를 잘 못한건지 아님 그럴수도 있는건지... 왜 그렇죠?
겨울준비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