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 신경을 못써서 그런지...

by 김근한 posted Oct 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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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도록 난한번 제대로 처다보질 못햇었습니다.
겨우 집사람 통해서 물한번 주던지 늦은밤에 물주는둥 마는둥 하다 잠자기 바쁘고...
그러다보니 애정 결핍(?)이 팍팍 나타나더군요.
말라죽는녀석이 나오질 않나..신아가 아직도 그대로이질않나..쩝~
어느정도 세력이 있었던건 무난히 성촉으로 자랐는데 한두촉짜리 세력이 약했던건 신아도 힘겹게 붙어있는 형상입니다.
이런녀석들 이제 얼마 남지않는 가을 기온으로 성촉으로 만들어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