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i Wrote :
>몇일전에 풍란을 하나 구입했습니다요,,
>
>근디 어제 저녁에 비가 꾸질꾸질 오기에 겸사겸사 관수하고,,습도 80%
>
>갑돌이 갑순이 마음으로 밤 늦게 란실에 들어가니 메주걸이(?) 풍란에
>
>뭔가 꿈틀 되기에 처다보니 (디카로 촬영..)아니 달팽이란 놈이..
>
>결국 오밤중에 캠프 파이어(?)를 했습니다요,
구입한 풍란을 분갈이도 안하고 메주시렁에 올렸습니까?
평소의 니키답지 않군요.
인자 인간니키도 늙어부렀당~~??
빨랑 수태하고 분까지 갈아엎는 것이 제일 정확한 방법일 것같습니다.
풍란도 물에 깨끗히 씻어서 소독한번 하구....
근데 징그러운 사진(?)은 우찌 안보여줘?
김순제 올림
>몇일전에 풍란을 하나 구입했습니다요,,
>
>근디 어제 저녁에 비가 꾸질꾸질 오기에 겸사겸사 관수하고,,습도 80%
>
>갑돌이 갑순이 마음으로 밤 늦게 란실에 들어가니 메주걸이(?) 풍란에
>
>뭔가 꿈틀 되기에 처다보니 (디카로 촬영..)아니 달팽이란 놈이..
>
>결국 오밤중에 캠프 파이어(?)를 했습니다요,
구입한 풍란을 분갈이도 안하고 메주시렁에 올렸습니까?
평소의 니키답지 않군요.
인자 인간니키도 늙어부렀당~~??
빨랑 수태하고 분까지 갈아엎는 것이 제일 정확한 방법일 것같습니다.
풍란도 물에 깨끗히 씻어서 소독한번 하구....
근데 징그러운 사진(?)은 우찌 안보여줘?
김순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