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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0.03.10 22:00

춘설

조회 수 194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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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에 고생들 하셨겠습니다.

백수가 되고보니 그런걱정 없이

고즈넉히 춘설을 만끽합니다. DSC_8769.JPG DSC_8904.JPG 도고10 (37).JPG DSC_8838.JPG DSC_8865.JPG DSC_89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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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10.03.10 22:29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이 어릴적 생각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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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내 2010.03.11 01:02

    어디에 이런곳이 있나요?  정말 그윽하네요.. 초가집 고드름에 굴뚝연기.. 부럽습니다..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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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0.03.11 07:25

    이번 눈에 저소나무가지가 부러지질 않았을까요???

    도산 초실이 고즈녁하니 평화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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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0.03.11 11:04

    여유로운 생활이 부러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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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10.03.11 13:39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데

    춘설을 즐기시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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