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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0.02.12 12:45

벌써 이렇게.

조회 수 2206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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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은 저도 모르게 흘러가는가 봅니다.

할배집에 온지 5개월...

뒤집지도 못하던 놈이 이렇게 뛰듯이 하니,

할매도 쫓아 다니느라 힘들어 합니다.

11개월 만에 저러니...

3월초 돌에는 떡  돌리겠네요.

   L1040074.jpg L1040097.jpg L10400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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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10.02.12 17:36

    손주가 참 귀엽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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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02.13 10:43

    고슴도치도 제자식이 이쁘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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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0.02.12 17:58

    저래노니 과천님이 팔불출 노릇을 하지예......ㅎㅎㅎ

    헌데 난은 다 어데로가고 손주 노리방으로 개조를 하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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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02.13 10:42

    난보다 손자가 더 좋은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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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0.02.12 22:38

    벌써 걸어다니나 봐요..

    참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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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02.13 10:44

    조금만 더 기다려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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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0.02.13 10:18

    ㅎㅎㅎ!

    할배님~~~~~~~~~~

    즐거우시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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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02.13 10:49

    갑짜기 혜은이의 노래가 떠 오르는 의미는?ㅋㅋ

    ∮당신은 모르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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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0.02.15 01:58

    끼~~~~~~~~~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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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10.02.15 19:05

    손자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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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0.02.18 12:59

    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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