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앞 마당가의 감나무가 겨울이 문턱에 오니 잎은 다떨구고 감만이 연시되길 기다립니다.![_IGP9184.jpg](/files/attach/images/53566/131/148/_IGP9184.jpg)
![_IGP9184.jpg](/files/attach/images/53566/131/148/_IGP9184.jpg)
맛나겠다.........
왠지 스산한 느낌이 드는건...
연시보다는 곶감을 만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반 쯤 말라서 말랑말랑 비들비들 해지면 냄새가 배지않는 통에 가기런히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며 드시면 좋습니다
요즘은 곶감 만들 때 쓰는 걸이를 팔더군요
100개 1세트에 6000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쓸만 하더군요
틈나면 한번 시도해 보시지요
홍시보다 훨씬 달고 맛있습니다
글고... 오래오래 두고 먹을 수도 있고....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겨울풍경
사진여행(4)
사진여행(3)
당단풍
사진여행(2)
전등사 여인상
사진여행(1)
회색곰과 엘크
일월호수의 철새들
산행(3)
감나무
선운산 도솔암
가을단풍
가을색
산행(2)
주금화와 홍화를 꿈꾸며......
영지버섯
산행(1)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