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용암, 관암이라고 명명되었던 난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희청해, 수해와 청법사, 홍법사로 세분되어 다시 수입되었었습니다. 이름이 어찌되었건 국내 애란인들이 관심을 갖지 않은 때문은 아닐까... 용암, 관암을 찾아서 광명난농원을 찾았습니다.(사진은 홍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