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4주간 요양원에 다녀오느라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올 한해 소원하시는 일들을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연말부터 4주간 요양원에 다녀오느라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올 한해 소원하시는 일들을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렇네요.
구정이 있으니 좋은 점도 있네요...ㅎㅎㅎ
어제 비를 맞으며 과천 지인들과 대공원 둘래길을 돌아습니다.
의외로 60~70대가 우산을 들고 많이 걷고 있더군요.
돌고 나서 뜨끈한 봉덕 칼국수가 온몸을 녹이더군요.
둘래길을 다녀오셨군요.
황홀한 단풍구경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신정은 지나갔어도 아직 구정은 멀었는데요 .....ㅎㅎㅎ
빠른 快瘉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