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왕송지에 잠깐 들려서.................
퇴근길에 왕송지에 잠깐 들려서.................
시간에 쫒기는 출근과 퇴근을 하면서 살다보니
출퇴근이 없는게 자유스럽고 좋을 것 같은데요.
이제 2년도 안남은 직장생활도 자꾸 싫증나고 그럽니다.
백수로 6 개월만 집콕하고 있으면 어부인 등살에 접시물에 코#%^ 싶을텐데.....
지금이 행복이라 생각 하세요 더망 갈데가 있으니까네....ㅎㅎㅎ
갈 곳 없으면 난헌님 농장에 가서 살아야쥬....ㅎㅎ
환영 프랑카드라도 걸어야 겠습니다....ㅎㅎ
황송하니께 프랑카드씩은 없어도 됩니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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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 2008.08.01 | 과천 | “음식은 여성의 미(美)”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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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출퇴근할 수 있어서,
직장이건 자영직이건 평생 출퇴근이 없었으니 원!~
인생도 길울어 가서 그런지
夕陽을 보는 눈도 달라저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