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강근과 벌브틔우기를 보다가 링크되어 회원가입합니다. 가끔 아내와 산채도 갑니다. 아직 미진한 게 많으니 앞으로 많은 걸 배우기 원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