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빠모에 있다보니...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난향방에는 풍빠모와는 다른 그윽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풍빠모에서 잘 뵙지 못했던 분들도 여기오니 모두 여기 계시는 군요...난계고수님들의 좋은 글...열심히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