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난향방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지인님 들이 부러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딴에는 난초를 오래 길렀다고 생각하였는데 뒤돌아보니 난초속을 알기는커녕 겉모습 조차 알기 힘든 것이 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겸허한 자세로 난초의 취미를 선배님들과 함께 영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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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의 일출이 찬란하더이다~!(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