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선물받은 난이 이틀동안 나를 컴터앞을 붙잡아두고 있네요. 이름을 몰라 이름찾다가 하루, 향기에 취해 난이 궁금해 알아보는데 하루,
키워 보고 싶어졌어요. 다른 종류도 사서 열심히 배워 정성을 다해 키워보겠습니다.
키워 보고 싶어졌어요. 다른 종류도 사서 열심히 배워 정성을 다해 키워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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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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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난초의 매력 2 | 난초의하루 | 2004.05.08 | 2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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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난향에 취해 살던 시절.... 4 | 심연휘동 | 2003.03.07 |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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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드디어 입성하였나이다 2 | 아름다운산적 | 2006.11.22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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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마재익입니다. 1 | 마재익 | 2003.07.09 |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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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문제지를 잘 안읽어보는 덜렁이라 3 | 잔나비 | 2003.07.04 | 1435 |
231 | 박평훈님 환영합니다. 4 | 宋梅 | 2001.12.06 | 1419 |
230 | 반가운 이름이..... 5 | 창조인 | 2004.04.02 | 1934 |
229 | 반갑게 인사올립니다 5 | 보춘화사랑 | 2007.03.28 | 2565 |
입방을 환영합니다.
좋은활동부탁드리구요, 중환자실에 실려가는 불상사가 없기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