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선물받은 난이 이틀동안 나를 컴터앞을 붙잡아두고 있네요. 이름을 몰라 이름찾다가 하루, 향기에 취해 난이 궁금해 알아보는데 하루,
키워 보고 싶어졌어요. 다른 종류도 사서 열심히 배워 정성을 다해 키워보겠습니다.
키워 보고 싶어졌어요. 다른 종류도 사서 열심히 배워 정성을 다해 키워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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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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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겨우 들어왔군요? 3 | 유용식 | 2004.02.02 | 1970 |
262 | 골수 난 사랑가 4 | 놀이터 | 2004.03.01 |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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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그냥 6 | 정진 | 2005.06.28 | 2364 |
258 | 김변주님 반갑습니다. 6 | 宋梅 | 2001.12.02 | 1772 |
257 | 김태협님 환영합니다. 2 | 宋梅 | 2001.11.13 | 1452 |
256 | 꽃이 좋아서 왔습니다 2 | 이순자 | 2003.04.20 | 1618 |
255 | 꾸 벅.....인사드립니다 1 | 조아 | 2008.07.24 | 2081 |
254 | 꾸~~~벅 4 | 鄭梅 | 2001.07.27 | 2685 |
253 | 꾸벅_---_인사드립니다.. 2 | 901 | 2005.09.26 | 2751 |
252 | 꾸벅~~~ 5 | 로시 | 2004.08.14 | 2777 |
251 | 꾸뻑~ 6 | 난쟁이 | 2004.03.20 | 1459 |
250 | 꾸우뻑! 안녕하세요.. 2 | 황새바위 | 2010.11.04 | 4782 |
249 | 난 초보 1 | 변희수 | 2006.04.30 | 2511 |
입방을 환영합니다.
좋은활동부탁드리구요, 중환자실에 실려가는 불상사가 없기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