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선물받은 난이 이틀동안 나를 컴터앞을 붙잡아두고 있네요. 이름을 몰라 이름찾다가 하루, 향기에 취해 난이 궁금해 알아보는데 하루, 키워 보고 싶어졌어요. 다른 종류도 사서 열심히 배워 정성을 다해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