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을 때마다
주위로 부터 난을 받고는 늘.
다 죽여 버리고야 맙니다.
무책임의 도를 넘어 무식이 가는 곳을 모릅니다.
용기를 내서 문을 노크드립니다.
모른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애써 감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불쌍한 난들아~~
너들 이제 산 것같다.
주위로 부터 난을 받고는 늘.
다 죽여 버리고야 맙니다.
무책임의 도를 넘어 무식이 가는 곳을 모릅니다.
용기를 내서 문을 노크드립니다.
모른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애써 감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불쌍한 난들아~~
너들 이제 산 것같다.
사실 난을 하는 사람치고 죽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만 적게 죽일뿐이지...ㅋㅋ
난향방과함께 즐거운 애란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