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란 하나를 키운지 7년이 되어가는데도
정확한 이름을 몰라 (카틀레야 종인 듯...^^;;)
인터넷을 뒤지다 여기까지 왔네요.
디카라도 있으면 찍어 올릴텐데
쩝....
그러지도 못하고....
난 상태가 그리 양호하지가 못하는 터라
없앨까 생각을 하다
그래도 해 마다 늦 봄이면
보라색의 꽃을 피워
아침 저녁으로 향기를 날려주던 놈이라...
선뜻 손이 가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어제 분을 사고 난토를 사고 하여
정성을 다하기로 했답니다...
이 곳에서 이름을 알수 있을런지....
우연찮은 인연으로 님들을 만나게 되었군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 진해에서 +:+:+:
정확한 이름을 몰라 (카틀레야 종인 듯...^^;;)
인터넷을 뒤지다 여기까지 왔네요.
디카라도 있으면 찍어 올릴텐데
쩝....
그러지도 못하고....
난 상태가 그리 양호하지가 못하는 터라
없앨까 생각을 하다
그래도 해 마다 늦 봄이면
보라색의 꽃을 피워
아침 저녁으로 향기를 날려주던 놈이라...
선뜻 손이 가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어제 분을 사고 난토를 사고 하여
정성을 다하기로 했답니다...
이 곳에서 이름을 알수 있을런지....
우연찮은 인연으로 님들을 만나게 되었군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 진해에서 +:+:+:
이 사이트가 아마도 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취미를
지속하는데는 그지없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