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손시헌입니다.
저는 난을 좋아합니다.
저는 난을 좋아하시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난향방은 난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모임이기에...
난향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저는 난을 좋아합니다.
저는 난을 좋아하시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난향방은 난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모임이기에...
난향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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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님?
풍빠모의 그 손시헌님?
하이고 황공스럽습니다.
그리고 가입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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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쪽에 인사를 드렸는데... ㅎㅎㅎ
반갑습니다. -
?
아니 이제야 이곳에 들어 오신 것 맞습니까?
저는 한창 전에부터 계신 줄만 알았는데....
무지하게 환영을 합니다. -
?
손시헌님글은 풍빠모에서 아주 열심히 탐독 했읍니다.
이렇케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저희같은 왕초보들을 위하여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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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반갑습니다. 완전초보라 많은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마음은 벌써 난향에 젖은 느낌입니다.
열심히 한번 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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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입방을 환영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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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 | solnamu | 2004.04.28 | 1985 |
손님
풍란의 대가인 명천님이 오셔서
난향방이 환하게 빛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