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손시헌입니다. 저는 난을 좋아합니다. 저는 난을 좋아하시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난향방은 난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모임이기에... 난향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