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도 모르게 그만 난초를 샀네요. 난초의 매력에 끌려서 샀다고 해야 하나요... 어버이날 이라고 카네이션 사러 갔다가 샀는데.. 종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래도 열심히 키워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