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발견하지 못한 난의 매력을 지금에서야 느끼고 말았습니다; 아마 좀 젋은나이(10대;)에 이렇게 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런지요 -; 어쨋든 다들 친하게 지내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