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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2.24 14:23

가입신고 합니다

조회 수 1866 추천 수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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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서로가 정보의 교류도 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이제 2월도 다 지나가고 춘삼월이 오면 난실의 난들이 활짝 피어
만은 애란인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난실에 풍성한 수확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
    樂山樂水 2004.02.24 17:58
    태봉님 반갑습니다.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여기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용의 도를 지키면서 각자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취미란 삶을
    윤택하게 하기위한 방편이지 취미가 사람을 구속한다면 안 하느니만 못할 것입니다.
    아무튼 저도 대구에서 애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많은 정보 교류 바라겠습니다.
  • ?
    태봉 2004.02.25 21:12
    요산요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강원도 춘천에서 애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들어서는 채란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꽃철이 다가왔는데도 못가고 있어 항상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 춘천이나 인근을 지나치시거나 방문하시게 되면 꼬옥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많은 정보의 교류도 하고요.......
    전화번호는 017-315-2442 입니다.
  • ?
    권순열 2004.04.27 12:46
    반갑습니다.
    태봉님 저는 강릉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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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8 21:05
    반갑슴미다~!

  1. 이 게시판은...

  2. 언제나 난향이 가득하세요

  3. 인사 올립니다

  4. 가입신고 합니다

  5. 커피님 반갑습니다.

  6. 여러회원님 반갑습네다

  7. 신입회원입니다.

  8. 명민호님 반갑습니다.

  9. 인사 드립니다.

  10. 해풍님 환영합니다.

  11. 인사 드립니다.

  12. 가입인사 올림니다.

  13. 반가운 이름이.....

  14. 안녕하세요?

  15. 골수 난 사랑가

  16. 반갑습니다.

  17. 난 배우러 왔습니다

  18. 잘 부탁드립니다

  19. 도둑 드나들하다가..

  20. 가입인사 드립니다

  21. No Image 10Oct
    by 김창식
    2001/10/10 by 김창식
    Views 1968 

    여인천하 난정님 어딜 갔당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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