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에서 아이들이 선물해 준 난 화분 하나를 기르던 것이 인연이 되어 이제는 제법 많은 난들이 집을 채우고 있습니다. 난이 그냥 좋아 기르고는 있지만,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제대로 배양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