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부터 난을 조금 배양하다 개인사정상 중지하고 현재는 그저 눈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대로 다시 배양하려 합니다. 그럼 여러분의즐난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