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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3.12.06 16:29

안녕하세요

조회 수 2075 추천 수 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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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새로가입하였으니 이뿌게 봐 주세용~ 쿄쿄쿄

인사는 나중에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송년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주르.
  • ?
    초문동 2003.12.06 22:41
    반갑습니다.

    혹시 아뒤가 capricio 아니신가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 ?
    은하수 2003.12.06 23:57
    주르님... 봉주르~~ ^^
  • ?
    바람 2003.12.07 09:43
    주르님 올만입니당~!
    잊지는 않으셨겠지요? ㅎㅎㅎ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
    김기상 2003.12.07 09:48
    주르님 얼마만이유 살아는 있었네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 ?
    주르 2003.12.07 11:32
    꼬리글 달아 주신 칠갑도사님 바람님 하수님 그리고 초문동님께 감사드립니다. capricio 주르 맞습니다 마꼬요~
    앞으로 종종 들르겠씁니다요~ ㅎㅎ
  • ?
    2003.12.07 11:50
    캬~오~^
    주르님~ 반갑습니다~!....인자 장가는 가셨는지~?^
    총각 장가 보내줄려고 강남역에서 영감두리 젊은이두리 미팅 하든 모습이 선 합니다~~^
  • ?
    주르 2003.12.07 13:18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대하시던대로.. 지난 11월 23일 장가를 들었습니다.
    조만간에 동반하여 인사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요~ ^^
    잊지않고 환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宋梅 2003.12.07 17:46
    아니 주르르~~ 님이 장가를 가셨다구요??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 바랍니다.

    난들은 여전히 잘 크고 있지요?
  • ?
    문진안 2003.12.07 21:42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
  • ?
    2003.12.07 23:17
    오랜만이오.....주르님.
    언제 관내로 오셨소?
    반갑구려.
    상투를 트신게요?
  • ?
    주르 2003.12.08 10:54
    행 님 이 누구신지 ???
    아마도 박찌님
    아니신가 추측해 봅니다.
    맞췄으면 선물 찜!! ㅎㅎㅎ 백석동으로 새살림을 차렸습니다.
  • ?
    2003.12.08 11:56
    머셔 시방.....
    염장 지르지 마시오.
    이마트 엽동 이군여....
  • ?
    들풀처럼... 2003.12.08 15:17
    흠,
    내가 술을 참으니 주르님이 나타났군요~!
    그 松酒도 잘 있지요 ?.

    결혼 축하합니다.
    도둑결혼을 햇으니 내 지갑에 돈이 굳은 것 같습니다.

    내 원참,
    고맙다 해얄지 서운타 해얄지...
  • ?
    오솔길 2003.12.09 16:01
    오랫만에 결혼소식과 함께 나타난 주르님.
    행복하시고 자주 들리세요.
  • ?
    권순열 2003.12.11 01:47
    반갑습니다..ㅎㅎ 저도 참 늦었는데 늦은 분이 또 계시군요.. 행복한 경혼 생활이 되도록 빌어봅니다.
  • ?
    주르 2003.12.11 10:10
    들풀처럼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글을 올리지 못했던 이유가... 그동안접속도 못했고...
    또한 자주 인사드리지 못했던 터라 여러분들께 갑자기 나타나 장가 든다는 말씀을드린다는것이 죄송스런 맘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이 용서를 바라옵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환영의 인사말 주신 다른 여러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옵고...
    왕초보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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