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대충 가입만 하고 잊고 지네다가 지금에야 정식으로 가입 인사 올립니다 무례를 용서하세요
저는 포항에서 주로 춘란을 수십분 베란다에 키우고 있습니다 좋은 넘은 명이 짧은지 저세상으로 가고 풀 만 잔뜩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 낚시도 무척 좋아 해서 회사 쉬는 날은 어김없이 바다 아니면 산체길로 돌아 다니다 보니 가끔 쉬는 날 집에 있으면 마누라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저는 포항에서 주로 춘란을 수십분 베란다에 키우고 있습니다 좋은 넘은 명이 짧은지 저세상으로 가고 풀 만 잔뜩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 낚시도 무척 좋아 해서 회사 쉬는 날은 어김없이 바다 아니면 산체길로 돌아 다니다 보니 가끔 쉬는 날 집에 있으면 마누라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돌파구님이 들어오셨으니 이제 돌파구가 생긴셈인가요?
난초하고 낚시라...
두가지다 빠지면 안되는 취미인데...ㅋㅋㅋ
좌우간 가입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