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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3.09.22 16:46

오랫만에 들어오니...

조회 수 166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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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입했던 것 같은데 꿈속의 기억인가봐요?
하여튼 훨씬 세련되어졌고 다양한 기능이 생긴 듯 보입니다.

저도 요즘 제로보드로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볼까 하고
책을 들여다보며 궁리하고 있습니다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자주 들어와 둘러보겠습니다.
글 올릴 실력은 안되고~~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
    宋梅 2003.09.22 17:52
    서학원님 아니신지요?
    치과의사에 도자기를 하시고 1988년부터 통신을 하신분이라면 서원장님이 맞는 것같습니다.
    전에 한번 사랑방에 글을 쓰신적은 있는데 가입은 하지않으셨습니다.

    참!
    요즘 도자기작업 계속하고 계시겠지요?
    풍란에에서 서원장님 작품을 구경을 했습니다.
    일취월장이라고 해야하나요?
    풍란분은 시작하신지 얼마 되지않았는데도...
    조금만 다듬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 ?
    小泉 2003.10.04 09:29
    헷~~ 가입하지 않았었군요. ㅎ~~
    송매님 뵐 때마다 예전생각으로 향수에 젖게 되더군요.
    그때는 정말 열정이 많았는데....

    몇가지 일이 생기는 바람에 한 2년 도자기를 쉬엄쉬엄해야할 듯 싶습니다.
    멋진 풍란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말입니다.
  • ?
    小泉 2003.10.04 09:31
    아, 그리고 이제보니 회원가입신청에 이름을 제대로 쓰지않으면
    엉뚱하게(?) 들어가네요. 에고~~
    소천은 친구가 지어준 저의 도자기용 signname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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