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가입 인사 절차가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다른 동네에서 김순제님(동일한 분인가?)으로 부터
문제지 제대로 읽으라는 핀잔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차분하고, 얌전해지기 위해서 들왔습니다.
세상 오만것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상당수 추려내고
요즘은 오직 풍란, 석곡으로 매진중입니다.
얼마나 갈지?
다른 동네에서 김순제님(동일한 분인가?)으로 부터
문제지 제대로 읽으라는 핀잔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차분하고, 얌전해지기 위해서 들왔습니다.
세상 오만것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상당수 추려내고
요즘은 오직 풍란, 석곡으로 매진중입니다.
얼마나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