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신현돈님이 맞으시지요~? 언제 용인으로 오셨습니까 저희집에서 아주 가까운곳이군요 조만간 방문하여 뵙도록 하겠습니다~ 충주에서 일박하던 그때가 어제 같습니다 진정 보고쉽군요. 출 배상
그러고 보니 맥반석 온돌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니 가끔 얼굴도 뵐 수 있을 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