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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2.02.21 11:34

인사드림니다

조회 수 1774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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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마추어들의 사이트로 거듭나고자 상업성이 있는 글은...."
무지 좋은 말인데....
이 말이 저 같은 구신에겐 부적으로 보였습니다
괜시리 오해 받을수도 있을것같고
무엇보다도 이곳이 저 때문에 순수함을 잃지나 않을지 걱정되엇슴니다
그래서 얼씬도 안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죄송하게도 호기심으로 그동안 몰래몰래 보아왔슴니다
구경하다보니
머 제가 여기 들어왓다고 이곳이 오염이야 되겠습니까
제가 오염원은 아닐거란 자만심도 들고
한강에 배 지나간 격이지하는 생각도 나고
그 부적을 피할수 잇는 철판도 얼굴에 깔고
무턱대구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이동익입니다.
여러 선배분들께 인사 올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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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2.02.21 13:05
    푸훗... 그런 걱정, 염려는 다 버리시고... 자주자주 오시옵소서...
  • ?
    모순미 2002.02.21 14:29
    어디서 많이 들은 낯익은 성함....오라!!! 늘 푸른나라에 사시는 행복한 그분이시군요?
  • ?
    노영복 2002.02.21 14:50
    푸하핫~~~!! 월매나 무섯겠슴까?
    몰긴몰라도 송매님은 진적부터 나랏님 들락날락 하는거 알고 계셨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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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2.02.21 14:54
    어서 오세요. 날 풀리면 고기 잡으러 갈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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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2.02.21 17:42
    푸른나라님 반갑습니다. 그냥 푸른나라에 익숙해져있는데 새이름을 지으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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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2.21 18:59
    님의 가족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서글서글한 모습에서 나오는 정겨움을 만날때마다 느끼곤 하였슴미다~
  • ?
    이동익 2002.02.22 09:44
    제가 예전부터 미련 곰탱이 같다는 말을 가끔 듣습니다 제가 봐도 제자신이 그렇게 느껴질때가 많은 것 같슴니다. 헤헤 오늘은 푸른나라에 사는 미련 곰탱이임다. 감사합니다.
  • ?
    들풀처럼... 2002.02.23 10:34
    훗, 후~~ 그렇슴다~! 이 곳에서만큼은 내가 대 선배입니다. 열중 쉬어~! 차렷~!, 열중 쉬어~ 차렷~! 열~차, 열~차 , 열차열차~~~~~~~~~ ㅎㅎㅎ~~~
  • ?
    차동주 2002.02.24 23:17
    푸른나라님이 아직꺼정 가입이 안되었나요?
    별일이네....일단 무조건 환영합니데이~^^
  • ?
    鳴巖 2002.03.01 23:30
    환영합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님의 성함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하도 많은 분이 툭하면 거론하는지라..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저는 강릉에사는 권순열입니다.
  • ?
    鄭梅 2002.03.05 15:38
    차~암 별일도 다있네? 아직도 회원 가입을 안하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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