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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77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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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인데 근무신가요?
좀 따분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인터넷이 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이런류의 일들은 뒤에서 아무리 열심히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을 것같은데
그래도 묵묵히 하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오늘은 집(?)에서 근무했습니다.
김장한답시고 이리~ 저리~~
집사람의 손가락 하나에 꼬박꼬박 움직이려니
이건 출근하는 것보다도 훨씬 힘들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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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변주 2001.12.02 18:36
    예전에 집에서 김장하거나 할때 잠깐 도와드리면 무척 힘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겹고..다리 아프고..허리 아프고..목 아프고..자꾸 빠질 궁리만 하곤 했는데..이런걸 참고 하시는 마음이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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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주 2001.12.03 09:51
    회원 가입을 축하 합니다~. 자주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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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변주 2001.12.03 19:24
    반갑습니다. 그동안 하루에도 몇번씩 오면서 흔적을 안남기려니 오금이 저려서 자진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과 글 자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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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鳴巖) 2001.12.06 14:19
    가입축하드립니다..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풍빠에선 자주 뵈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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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변주 2001.12.06 16:32
    네..감사드립니다. 저도 직접 만나뵙지는 못하였지만 자주 존함을 뵙어서인지 멀리 느껴지질 않습니다.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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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성일 2002.03.13 14:40
    저의 싸부님이신 김변주님 소개로 몰래 몇번 찾아보곤 했습니다만, 저같은 초보에게도 무척 많은것을 보여주는 사이트라 생각되어 정식 인사드리오니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지도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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