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난향이 그윽한 곳에 회원제도가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정매님 글을 읽고서야 그런 것이 있는 것을 알았고 그 후로도 한참을 찾아 헤맨 후에야 겨우 회원가입 글자를 찾았습니다. 원래는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것은 잘 하는데, 하하하. Orchid Expo가 날로 번창하는 것을 보고 누구보다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는 푸른바다 다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