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도통 짬을 낼 수가 없어 잊다시피한 베란다에 나가보니 어느새 봄이 한창입니다
춥다고 창문을 꼭꼭 닫아놓고 온도 관리를 해주지 못하다 보니 그리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냥 순서 없이 줄지어 올려드립니다
중춘 장하소
중춘 소타매
중춘 소타매
중춘 만자
일춘 옥영
중춘 옥매소
중춘 옥매소
한춘 소심
한춘 서반 (꽃에 색감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한춘 태극선
한춘 호
일춘 일륜
춘한란 일조지예
녹운복륜
녹운복륜
녹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