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년엔 꽃을 볼수 있으려나 기대를 하였는데 일년 더있다 꽃을 보라구 하네요.
명년엔 꽃을 볼수 있으려나 기대를 하였는데 일년 더있다 꽃을 보라구 하네요.
홍서 신아에 뭐가 보이네요.
홍산무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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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한번 피면 난에게는 무지 큰 스트레스인것 같더군요
충분한 여력이 생길 때 까지 기다렸다 보시는것이 좋은듯 합니다
신아 색감이 환상적이네요
이런 사진 자주 올리지 마세요
보고나면 일이 손에 잘 안잡혀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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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가 아름답습니다.
좋은 꽃이 빨리 보고싶어지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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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면 홍화가 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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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라고 뺄강꽃이 피면 잎파랑치가 천기를 누설항게 안되나요.....희망 사항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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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 잎을 보면 꽃이 보인다던디...
그러보니 잎을 보니 소심같은데요?! 그럼 홍화소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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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뒷걸음치다 쥐를 밟는수도 있승께 그 고수님이 소소소..??키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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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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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은 참 좋아 보이는데 왜 홍서라 하는지요.
겉으론 모르겠고 혹시 아직 안핀 꽃이?
아님 안 보이는 뿌리가?
이것도 아님 한자가 "넓을 홍"?
갈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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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음은 초보인 제가 배운대로 알려 드리겠읍니다.
홍서란? 서인데 기부쪽으로 약간 붉은 색을 띠고 있는 걸 말한답니다?
그렇지요? 난헌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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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님의 지적에 50%는 마자요.....ㅎㅎㅎ
신아때는 잎 전채가 좀 붉은편이나 자라면서 기부에만 남는데요.....
또한 뿌리는 많이 붉은 편인데 물주고나면 많이 붉은 편입니다.
사족을 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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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잘 새겨 두었다가 언젠가 꼭 산채하는 개가를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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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정말 황홀한 꽃으로 보답하려고 늦어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