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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난마을 행사에서 부산의 모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난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끝에
보리알만한 벌브2개만 덩그런이
남았었는데,
이제는 신아 두촉과 더불어
꽃까지 피어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