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봉담 벙개시
후곡님께서 출품하신
복륜 3촉을
악을 써가며 거금??ㅎ! 을 들여
땡겨 온 아이 입니다.
몇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불임시술을 한 넘이려니
생각 하고 있었는데
요로코롬 황홀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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