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이
란이 심곡에 살면서
사람이 없다고 향을 뿜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치하하셨습니다.
란을 돌볼 겨를이 없어
늘 걔들한테는 미안했던차
어제 마침 휴일이라서 다녀왔었는데
은은한 향으로 주인을 반겼습니다.
하도 아쉬워 기념장 남겼습니다.
송매가 맘에 무척듭니다.
공자님이
란이 심곡에 살면서
사람이 없다고 향을 뿜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치하하셨습니다.
란을 돌볼 겨를이 없어
늘 걔들한테는 미안했던차
어제 마침 휴일이라서 다녀왔었는데
은은한 향으로 주인을 반겼습니다.
하도 아쉬워 기념장 남겼습니다.
송매가 맘에 무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