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제일 변화무쌍한 개체입니다
화려한 호에 연부가 와서 3포기로 나누었는데 사진과 같이 호와 무지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신아도 지금은 무지처럼 보이지만 좀 지나면 자잘한 호가 보일것입니다
아래 사진이 분주한 촉인데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또다른 화분은 거의 무지에 실호가 한두개 걸친 형상입니다.
화장토에 이끼가 끼는 걸 보니 좀 습하게 키운것 같은데....
화장토는 언제쯤 갈아주는 것이 좋을지 모르겟네요
울집에서 제일 변화무쌍한 개체입니다
화려한 호에 연부가 와서 3포기로 나누었는데 사진과 같이 호와 무지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신아도 지금은 무지처럼 보이지만 좀 지나면 자잘한 호가 보일것입니다
아래 사진이 분주한 촉인데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또다른 화분은 거의 무지에 실호가 한두개 걸친 형상입니다.
화장토에 이끼가 끼는 걸 보니 좀 습하게 키운것 같은데....
화장토는 언제쯤 갈아주는 것이 좋을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