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by 바람 posted May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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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서 제일 변화무쌍한 개체입니다

화려한 호에 연부가 와서 3포기로 나누었는데 사진과 같이 호와 무지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신아도 지금은 무지처럼 보이지만 좀 지나면 자잘한 호가 보일것입니다

아래 사진이 분주한 촉인데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또다른  화분은 거의 무지에 실호가 한두개 걸친 형상입니다.

화장토에 이끼가 끼는 걸 보니 좀 습하게 키운것 같은데....

화장토는 언제쯤 갈아주는 것이 좋을지 모르겟네요

P5211136s.jpg P5211137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