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팔레놉시스는 꽃이 지고나서도 두번째 꽃이 피기도 합니다. 꽃이 지고난직후 꽃대에서 꽃 바로 아래를 잘라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난에서는 기부에서 꽃대를 잘라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