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우방 개설 探蘭 산행

배낭 가득 가을을 담아서...

by 宋梅 posted Nov 17,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시골에는 일손이 모자라서 감을 따지 못한다더군요.
여기저기 감나무를이 가을의 풍요로운 색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난을 캐려면 바닥을 보고 다녀야지...
하늘 처다보면 감따다 왔으니 빈손이 당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