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이서 여러시간 머물면서 촬영했지만 오히려 사람이 찾아오는 것을 반기시는 공선생님과 사무님... 식물사랑, 자연사랑, 인간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가게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