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반으로 알고키웠습니다 아직은 작은 유묘라서.. 뭐라말하긴 그렀습니다 맨날 눈도장을 찍다보니 감질나서 한컷 했십니다 환갑전에 꽃피우면 잔치할렵니다~ㅎㅎ 참말입니다. 붕알두개짜리 으름도 덤으로요~~ 알밤이 한창이고.. 머루도한참인데.. 다래는 철이...

녹운 복륜이 이정도면 꽃을 피울까요?

녹운 복륜에서 꽃이 요렇게피면 뭐가 되나요.

이 록운은 7 변화로 피었네요........

중국춘란 녹운이 곷핀게 남어 있기에 등록합니다.

지구가 내일 무너저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으렛다구 하기에 녹운 묘를 심었습니다.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늘 만수무강 하십시오.

저가 몇해전에 일산의 푸른나라에서 풍란입문 기념으로 가져온 암미풍란 임미다 해마다 거르지 않고 꽃도 한두???(이론 무어라 표현해야 하지?)... 자우지간 한두대씩 꼭 피워 주었슴미다 청축청근에 대형으로 거의 대다수 잎이 노수엽이라 그냥 암미지만 저가...

일본춘란 복륜복색화가 만개하였습니다.

난헌선생님 그 녹보입니다.^*^~!! 신아가 깔끔하고 튼실하게 잘 올라 옵니다.

ㅂㄷ표 관산복색화 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어리버리한 복륜화를 피우더니 금년에는 어디를 갔다왔는지는 몰라도? 한 울타리 안인데 多文化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꽃대,화형, 색........... 제 각각 입니다. 예네들 이름을 무어라 불러야할지 모르겠네요~~~ ...

윗넘은 한국춘란 조씨구요~!!ㅎㅎ 밑에넘은 오리지널 토종 자연산입니더~!ㅎㅎ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포획한 넘들임니다. 서입니다. 잎끝에 호반이 약간 묻어 있읍니다.

괜챦은지 함 봐 주세요

5년여전 산채에서 삐리리한 호와 복륜을 배당을 받았었는데............ 그동안 애지 중지하며 분양해준 분의 성의에 보답코져 열심히 키웠건만................. "나쁜넘의 시키들..............! "

송매표 중압에서 새싹이 아름답게 나와 대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20여년 가까이 키우고 있는 복륜이 몇년만에 겨우 꽃 1대를 피웠네요. 화형은 괜찮은데 잎이 세엽이라 볼품이 없습니다.

2005.1.30 보성에서 산채한 끼주금으로 산채당시 기부에 약간의 주금끼가 있었는데 색이 들어오면서 지난 토요일 개화하여 이틀간 했빛을 주었으나 색의 변화는 없습니다. 애물단지가 하나가 늘어난것 같습니다.

어제 나주로 꽃을 찾아 갔다가 만난 중투입니다. 무지에서 돌연변이로 태어난것 같은데 10여개의 백벌브가 붙어 있고 백벌브에 꽃대도 하나 붙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