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고정성이 적다는데 첨으로 집으로 들여와 봤습니다. 잎 앞면도..신아도 묵이보이고 그란디 앞촉은 백지네요 어~디~로 갈까나~~

재작년에 대부도에서 산반으로알고 모셔온넘인데요 색은 흡족하진몾해도 대륜에 좋은꽃을 지난겨울 보았습니다 근디요 신아하나에 꽃대가 두개 올라왔습니다 아래는 라사지가든물견입니다

요화상은 작년팔월말경에 명색이 중투라고 장원턱으로 메추라기 통구이를 쩍지게 낸 그물견입니다 급발색이라 했는디요~!! 요렇게 프르딩딩 한넘두 변신을 하남요~~??

만자인지는.... 지인에게서 분양받은 만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꽃대를 다섯대나 올려 주엇네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다양한 화형의 만자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어느게 오리지널 만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평 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꽃이 좀 상한 듯하네요.선배님들의 기탄없는 평 부탁드립니다. 좀더 잘 할수 있는 방법도 부탁드리고요.

취미 [취ː―][趣味] <명사> ①마음에 느껴서 일어나는 멋. ②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③전문으로서가 아니라 즐기려고 사랑하며 좋아하는 일. 난이라는 취미생활도 즐기기위함이고 즐기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 만큼 즐기는 방법도 여...

록운쌍설기화입니다...그런데 복륜에서 나와서리.....

록운복륜에서 가끔 10변화가 피어 대박이.....~~^^

이록운은 록운관이라는 원예명을 하사받은 난입니다 그러나 꽃엔 관을 쓰지 않았네요.... 소감 한말슴만 부탁 합니다.

중국 춘란 녹운복륜이 칠변화로 이뿌게 피었습니다.

아랫 농채 양란를 해고판에 붙이고 그 아래 이름표를 만들어 꼿아 놓았슴미다 렛잇빗님~ 감사 함미다~!^ 글고~ 그 옆에 빈자리는 바로 아랫사진(송매님의)의 그 녀셕을 나란히 붙여 놓았다가 앗~뜨거~...하면서 바로 떼어 버린 빈 공간 임미다 또다른 무언가를...

오래전에 산채된 떵주금입니다. 산지는 함평이구유...

오래간만에 산행을 하여 하루종일 산속에서 헤매다가 하산 직전 막판에 꽁탕을 면했습니다

위에산반은 작년 시월에 친구한테 한촉을 밭았습니다 깨소금이 조금씩 들어간넘으로요 [병반] 금년에 새촉이 유령으로 나왔심니다~~!! 한 3~4 센치크더니 그대로가 지금의 상태입니다 녹은 찿지요[염록소] 아래것은요 첨에는 참말로 이뻣심니다 지금은키다리에...

우리집 난실에는 산반하고 민소심이 주류입니다 소심은 춘삼월이 기다려지고요,, 사실은 산반도 션찮은 사진기술로는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이눔은 금년 춘삼월에 전남곡성에서 채란했심니다 꽃보는 철에 산반만 세개 캐왔심니다~~ㅋ

꽁탕을 면하고 룰루랄랄 휘파람 불며 하산하다가 산길이 보여 길로 내려 서다가 꽃대가 있어 딜다 보니 포의 옆으로 주홍빛깔이 비추어 가방속 신문지로 고이 접었습니다

그저 허접한 소심뿐입니다.

옆칸의 난초게시판에 올린 석곡의 또 다른 비교 사진 임미다 윗 사진은 분가 벨브의 첫개화 사진이고 아랫사진은 모주의 사진 임미다 일시적인 장애인지 변화인지 결과는 일년을 기달려 봐야 할것 같슴미다...

지난주 휴가중에 산채한 춘란으로 위 사진의 서는 키우기가 좀 까다로울것 같고 아래사진은 호피반으로 봐야할지 서반으로 봐야할지 아리까리합니다.

꽃을 피웠습니다. 당수동표 설백복륜입니다. 아마도 세화분을 받아와서 한분만이 요로코롬 꽃을 피웠네요. 근데, 꽃대가 겨우 모가지만 내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