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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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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aph. malipoense

    추가: 6/30/2006 한곳에 너무 오래 머물고 있는듯해서 사진을 추가 했습니다. 같은 사진으로 오래 보는것도 영.. 거시기하네요...ㅋ [거시기하네 = 여기서는 부담되네] 물론 같은 꽃입니다. 과거에 무절제하게 채집되어 이젠 자생지에서는 멸종되다시피한 품종...
    Date2006.06.07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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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신경쓰이네...요

    좋은 난초들 올려야하는 공간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듯해서 신경쓰입니다요 제발 좀 ...주세요...ㅎ Paphiopedilum philippinens라고 합니다. 원 고향은 필리핀과 Borneo 섬의 북부 지방에서 서식하는 식물이랍니다. 주로 석회암석층의 절벽등지에서 자란다...
    Date2006.07.05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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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ji에서 보내온

    딸 아이가 지난달 6월 서울에서 있었던 모 학술대회에 참여하고 돌아오는 길에 남태평양의 Fiji에서 휴가중에 있습니다 어제 안부를 전해온 e-mail에 첨부된 난초입니다. 지는 난초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며 아마도 이건 난초지 싶다라고 생각되는것 여러장 보...
    Date2006.07.09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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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Paph. Magic Lantern

    저는 좀 급한 편입니다. 속터지는 꼴을 두고 못 보는 성질 입니다요. 오래두고 보면 식상해 버리기일 수 이고요 아이구 자꾸 올리게 내 버려두지 마세요 블로그에서는 올리자 말자 고의적으로 밀어젖혀서 싫더구만 여기서는 어찌 이러신데 유... 공평치도 못하...
    Date2006.07.20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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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죽백란

    letibe님이 바쁘시다고 하니.............^*^ 제가대신.......... 이번 제주도에서 농채한 죽백란입니다. 거의 멸종?단계라고하나, 그곳의 심마니?들에게는 쉽게 포획되는거 같았습니다. 이것두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어 조금은 마음이 편치는 않았지만 욕심...
    Date2006.07.21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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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올 신아입니다.

    직장에다니다 보니 신아철을 놓쳐 이제사 올려봅니다. 어제는 모처럼 휴일날 신아라기 보다는 많이 커있는 색감 좋은 중투가 보이길래 찍어 보았습니다. 유백색 중투로 올라와 중투화를 예쁘게 올려주는 중투입니다. 올해는 탄력을 받아 잎장도 여러장 내밀고 ...
    Date2006.07.31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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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단엽 신아(2)

    튼실하게 잘 나옵니다. 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난은 비배관리도 중요하지만 겨울잠을 잘 재우는 일도 중요하더라구요. 올해는 얼려 죽이지 않을 정도로 잠을 재웠드만 신아가 더 튼실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밑에 넘은 색대비가 뚜렸하고, 갓부위의 녹이 짙어...
    Date2006.08.01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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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감복륜입니다.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갓부위의 무늬가 실제는 선명한데 여기서는 흐릿하네요. 복색이 피는 예쁜넘이라고 인심 좋으신 지인한테 분양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꽃을 선 뵈일 것 같습니다. 신아가 제법 어미만하게 컸습니다. 닭으로 치면 약병아리는 될 것 같습...
    Date2006.08.03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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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죽백난

    옛날에 주찬님이 주신 죽백난 중투인데 번식이 않되고 있습니다. 기다란 대는 생강근인데(죽절근) 너무 올려심은건지 아님 짧게 끈어서 다시 심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죽백난을 길러보신 제현께서 알려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Date2006.08.06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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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중국에서는 수정이라고 하여 인기가 많다고 하는 난입니다.

    잎 끝으로 옆육이 얇아서 마치 산반 인 것 처럼 보이죠 그러나 실제는 산반이 아닌 옆육의 두께가 틀리기 때문에 그리 보인답니다. 우리 나라에도 처음 선을 보였을때는 "매발톱난" 이라 하여 꽃의 기대를 많이 걸었던 난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대부분 민춘란...
    Date2006.08.11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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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런건

    무어라 해야 하나요 산반 중투? 중투? 산반호? 이름을 달어주려해도 생각이 않나네요....
    Date2006.08.13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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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흥에서.........

    엊그제 고흥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길가 산을 한 십여미터 오르다 발견한 녀석입니다. 그저 틈만나면 난 생각이 나니 이거 중증에 가깝지요? 햇빛에 탄듯도 보이지만 서성을 갖고 있는데다 잎성깔이 좀 있어 보여 모셔 왔읍니다. 선배님들 보시기에 괘...
    Date2006.08.22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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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언제든가????

    모 농원에서 구입한 호접란 무늬종이 힘들게 꽃을 달아주엇네요.
    Date2006.08.27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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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 산채한 서반입니다.

    정말 고생 많이한 산행이었읍니다. 길도 잘 못찾고 땀은 비오듯 흐르고....... 그나마 서반 한 포기 해서 위안을 삼네요. 아래 녀석은 언제 어디서 산채한지도 모르고 심어 놓았는데 요즘 자세히 보니 무언가 숨기고 있는 녀석같아 나름대로 애착이 가는 녀석...
    Date2006.08.28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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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산반

    지난 공휴일 충청도에서 산채했습니다 엽성이나 무뉘는 좋은것 같은데 꽃을 달아봐야 결판 나겠지요
    Date2006.09.17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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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장단엽입니다.

    잎 마무리가 예쁘고 두화가 피는 난입니다. 올해도 아주 작은 꽃대를 하나 달았습니다.
    Date2006.09.25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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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또~~ 산반입니다

    우리집 난실에는 산반하고 민소심이 주류입니다 소심은 춘삼월이 기다려지고요,, 사실은 산반도 션찮은 사진기술로는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이눔은 금년 춘삼월에 전남곡성에서 채란했심니다 꽃보는 철에 산반만 세개 캐왔심니다~~ㅋ
    Date2006.09.26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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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또~또~ 산반입니다

    위에산반은 작년 시월에 친구한테 한촉을 밭았습니다 깨소금이 조금씩 들어간넘으로요 [병반] 금년에 새촉이 유령으로 나왔심니다~~!! 한 3~4 센치크더니 그대로가 지금의 상태입니다 녹은 찿지요[염록소] 아래것은요 첨에는 참말로 이뻣심니다 지금은키다리에...
    Date2006.09.28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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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단엽입니다

    송운동 단엽입니다 기럭지는 10 센치정도 되구요 라사지도 있습니다 새싹은 라사지가가 약하게 나오지만 성촉이되면 짜글짜글해요 잎이 중간에서~~ 그위에서 반쯤 꼬이는 형태를보입니다 성질도 강하게보입니다 꽃은 달아봐야 알겟지만.. 영원이 안피울수도 있...
    Date2006.09.28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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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호입니다만........

    그저께 근처 산을 뒤지다 만난 호입니다. 사진이 영 아니네요. 그래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게 어딥니까. 삐리리해도 전 잎장에 다 들어 있읍니다.
    Date2006.09.29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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