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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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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칭 횡재???

    온통 루비근이 나오는 건국전으로 추정되는 개체입니다. 처음 건국전 실생이 국내에 들어왔을때는 요즘에 비하면 꽤나 비싼 편이었지만 묵이나 견조선만 한줄 걸쳤어도 집어들고 왔었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아무 기미가없어서 무지와 동격으로 강등되어 강제퇴...
    Date2004.04.28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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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간만에 입양한 녀석입니다.

    남들은 쉽게 기르는것 같은데 영 어렵네요. 올해만 2화분이 ... 무늬종은 햇빛에 약한것 같기도 하고...
    Date2004.12.03 By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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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감복륜

    지난 일요일 왜목마을 해돋이 구경갔다가 근처 산에 들어가 보았더니 산에 감복륜이 많이 보였습니다. 감복륜 정도는 캐지 않기로....ㅋㅋ
    Date2008.01.15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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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복륜입니다.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갓부위의 무늬가 실제는 선명한데 여기서는 흐릿하네요. 복색이 피는 예쁜넘이라고 인심 좋으신 지인한테 분양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꽃을 선 뵈일 것 같습니다. 신아가 제법 어미만하게 컸습니다. 닭으로 치면 약병아리는 될 것 같습...
    Date2006.08.03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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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저녁 수원의 친척집에 갔다가 다음날 가족들을 따로 놀러 보내고 혼자서 송매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경기도의 모난원에 데려 가주셔서 그곳에서 출님,이주영님, 같은고향분 (죄송합니다 미처 성함을 물어보지 못하였습니다.)그리고 오후엔 이기정님도 뵙...
    Date2004.08.10 By秀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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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자가 주렁 주렁~~~~~~~~

    이번에는 감자가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그것도 황금 감자가........... ㅎㅎㅎ!
    Date2009.05.08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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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감호에서 변이를...

    안녕하세요.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죄송스럽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보고 드리기 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아래 처음 사진은 감호인데 매년 신아를 중투로 올려 좀 자라면 소멸되어 어두운 감호를 남기는 개체였는데 금년 신아는 소멸이 되지 않고 색이 더 좋...
    Date2011.11.11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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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내 가슴이 철렁하고 심장이 쿵당쿵당 뛰도록 맹글은 녀석입니다요 한 5m 떨어져서도 선명하게 보입디다만.... 쩝쩝
    Date2006.03.27 By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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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개시

    언제부터인지 산에 가지 않은게 습관이 되어 산에 갈 생각도 들지 않게 되어서 이제 찬바람도 나고 다시 시동을 걸어 보았습니다. 멀리 가기는 부담스럽고 해서 가까운 산에나 가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꽤 많이 있던 난들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성한 풀숲...
    Date2008.09.01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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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개체명 좀 알려주세요.

    섬에서 만난 넘인디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아리송하네요. 기부와 물맥사이에 흰색이 많은데...
    Date2011.04.19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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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걍~~~~~~~~

    꽃 입니다~~~~~~~~~ ㅎㅎ!
    Date2010.06.16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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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건강하신지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사흘동안 김장하는데 도우미 하느라 고생좀 했네요^**^. 김장들 하셨는지요?. 지난 21일 익산의 모 난우가 방문하며 가저온 산반복색화로 꽃이 마음에 들어 수년 전 구입했다고 합니다. 집에서 몇차례 꽃을 보았는데 구입당시의 색이 나...
    Date2011.11.24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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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건국전

    입문하여 농장방문하여도 눈뜬 장님이나 매한가지여서 묵이 든 것만 잔뜩 집어오다 처음으로 천엽아래에 있는 호를 발견하고 집어왔는데 다행이 천엽에 더 굵게 물려있습니다 실물은 호의 경계가 확실하지만 선명하다 약간 흐려지기를 반복하는데 다시 선명해 ...
    Date2004.05.27 By박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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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건국전 루비근

    아직도 식지않은 루비근열풍에 건국전호의 루비근은 축에도 못끼겠지만....ㅋㅋㅋ 가져올 당시 무지같은 건국전에서 신아에 얼핏 한줄 호가 보이더군요. 1년이 지나면서 신아의 호가 더 선명해지고 신아쪽에서는 루비근이 나옵니다.
    Date2004.04.20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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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건국전 호반(?)

    2005년 5월 5일 어린이날 같이 놀 어린이는 다 커 청년들이 되어 버리니 이젠 우리 부부가 애(?)들에게 따 임미다... 둘다 준독립 상태니 주중엔 집에 부부 달랑 둘 뿐이고 주말이나 되어야 집안이 조금 온기가 돔미다...참 묘 함미다 주중 어린이날 공휴이니....
    Date2005.05.11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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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건국전 호인지 병반인지?

    반대쪽 잎장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후라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사진 아랫잎장도 뚜렷하진 않지만 희미하게 감호 정도는 있구요. 농채선생이신 가마선생님도 갸우뚱하신 거라 걍 재미삼아 키우고 있습니다. 잎의 위아래를 찍은사진을 보시고 선배님들의 의견...
    Date2004.07.04 By예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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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계월...

    얄굿게 딱 한송이 피었슴미다
    Date2004.07.0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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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수를 잘만 따라 다니다 보면...

    2002년4월경...모고수님을 따라 멀리 북부까지 원정을 갔었지요 그 원정의 장소는 화*로 유명해진 공*농원... 고수님의 상세한 탐란법을 머리에 입력하고 되세김질까지 하였슴미다 허나~,,,그게 그리 말 처럼 쉽슴미까~? 한참 동안을 디다보니 눈까정 아심아심...
    Date2004.06.01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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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흥에서.........

    엊그제 고흥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길가 산을 한 십여미터 오르다 발견한 녀석입니다. 그저 틈만나면 난 생각이 나니 이거 중증에 가깝지요? 햇빛에 탄듯도 보이지만 서성을 갖고 있는데다 잎성깔이 좀 있어 보여 모셔 왔읍니다. 선배님들 보시기에 괘...
    Date2006.08.22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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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과연 어떤 꽃이 필까요?

    1.중국춘란입니다. 2.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꽃대를 달았습니다. 3. 이름과는 달라보이는 꽃이 피어 사람을 헷갈리게 했습니다. 4. 1년만에 2배 이상 몸집을 불려서 몸매의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5. 3 화분으로 분주를 하였습니다. 꽃이 제대로 핀 이후에 작년...
    Date2005.02.07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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