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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8.06.09 22:53

맛간넘 두번째

조회 수 106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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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화상은  작년팔월말경에  명색이  중투라고
장원턱으로  메추라기  통구이를  쩍지게  낸  그물견입니다
급발색이라  했는디요~!!
요렇게  프르딩딩  한넘두  변신을  하남요~~??
  • ?
    habal 2008.06.10 10:01
    붓으로 그려놔요~~~!
  • ?
    난헌 2008.06.10 10:59
    햇빛에 내놓으시어 강광에 달달 구워 주십시요 단 오전 만요......
  • ?
    월곡 2008.06.10 14:01
    민추리가 나왔을 수도 있고 급발색이 아닌 발색이 늦게되는 종류일 수도 있겠지요.
    가을쯤 되면 뭔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
    웅비 2008.06.11 09:58
    아마 후발색 중투인 모양입니다.
    가을이면 색이 들어 오겠죠~!!뭐~?
  • ?
    김성현 2008.06.11 14:34
    이힝 ㅡ,.ㅜ;;; 물값은 고사하고 술값만 날리면 안되는데...
    꽃 필라면 아직 멀었구...
    애간장을 태우는군요...
  • ?
    세타우 2008.06.11 15:50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
    채란할때 2년자란 묘로보였는데요[한뼘이넘었음]
    그때까지도 기부에는 청태가 많이 남아있었고요 부엽속이라 ..
    난실에서 많이발색이 되였습니다
    근디 요렇게 완전무지가 어느정도 발색이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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