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

by 산월 posted Mar 2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덧 전국의 크고 작은 난 전시회가 끝나고 이제는 다음 신아를 기대하기 위해

부지런히 배양에 힘써야 되지 않을까요?

사실 우리네 인간사처럼 산모가 아이를 낳은 고통과도 같기에 꽃을 피운다는건

그만큼 난에게는 무리가 가지 않을수 없겠죠!!!

첫번째 난은 확실한 무늬의 경계를 갖고있는 서반의 홍화 입니다.

두번째 난은 잎에 까리하게 약간 반성이 남는 홍화 입니다.


두분 모두 아직은 촉수가 많지 않아 더욱더 배양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의전화 때문에 사진을 삭제합니다.